오전 채권시장에서 만기별로 상반된 움직임이 포착됐다. 장기물은 내림세를 보인 반면, 단기물에서는 상승 압력이 감지된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는 전일 대비 1.3bp 오른 연 3.770%에 거래가 이뤄졌으며, 2년물 역시 1.3bp 상승한 연 3.610%를 나타냈다.
반면 중장기물은 일제히 하락 흐름을 탔다. 10년물의 경우 0.9bp 내린 연 4.230%를 기록했고, 5년물도 1.0bp 떨어진 연 3.980%에 머물렀다. 초장기물인 20년물은 연 4.263%로 0.5bp 하락했으며,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2bp씩 빠지며 연 4.194%, 연 4.038% 수준에서 움직였다.
한편 통안증권 2년물은 전일과 동일한 연 3.621%를 유지했고, AA- 등급 무보증 회사채 3년물은 1.0bp 오른 연 4.391%에 호가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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