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여름나기…성동구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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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여름나기…성동구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

연합뉴스 2026-05-19 11:31: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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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폭염, 풍수해, 감염병, 안전사고 등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자 10월 15일까지 26개 사업으로 구성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편다고 19일 밝혔다.

폭염대책으로 스마트쉼터 56곳과 스마트 냉온열의자 164개, 무더위그늘막 172개를 운영한다.

수방 분야에서는 중랑천과 전농천에 하천 순찰단을 운영해 비상시 주민 대피를 유도하고, 침수취약지역 4곳은 도로수위계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살핀다.

특히 저지대 지하주택과 소규모 상가에는 하수도 역류 방지 장치와 물막이판 설치를 지원하고, 침수취약가구 65가구에는 동행파트너 등 88명을 매칭해 비상 상황 시 밀착 대응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을 위해 기존의 일방적 안부 확인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가 직접 상황을 알리거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양방향 안부 확인 서비스'로 개선했다.

저층 주택 옥상의 쿨루프 시공과 함께 반지하·옥탑 거주 200가구를 대상으로 냉방 물품 및 벽걸이 에어컨 설치 등을 지원한다.

살곶이 물놀이장은 노후 시설을 전면 교체해 오는 7월 개장하며, 야외 무더위쉼터 8곳에는 '성동 샘물창고'를 설치해 시원한 생수를 제공한다.

방역기동반이 방역취약지역 109곳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소독하는 동시에 해충퇴치기 381대와 기피제 분사기 20대를 가동한다.

구 관계자는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꼼꼼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무더위 스마트쉼터 무더위 스마트쉼터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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