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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는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재회가 주목받고 있다. 두 선수는 2010년대 바르셀로나의 ‘티키타카’ 전술을 이끌었던 핵심 멤버다. 공격진에서는 브라질의 히바우두와 네덜란드의 파트릭 클라위베르트가 함께 출전한다.
리버풀 측 ‘더 레즈(THE REDS)’에는 2005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이스탄불의 기적’ 주역들이 대거 포함됐다. 스티븐 제라드, 예지 두덱, 사미 히피야, 루이스 가르시아, 블라디미르 스미첼 등이 출전한다.
양 팀은 6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레전드 매치의 정확한 개최 일정과 티켓 판매 계획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대회를 주최한 올리브크리에이티브 유현정 이사는 “이니에스타와 부스케츠가 중원을 조율하고 제라드가 출전하는 경기는 많은 축구 팬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며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의 특징적인 플레이와 팬 응원을 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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