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펩, 일본 기업 펩티그로스와 펩타이드 개발·제조 협약
유유제약,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와 산학 협력 추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동아에스티[170900] 관계사 메타비아가 내달 미국에서 열리는 학회에서 비만약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HLB펩[196300]은 일본 기업과 기능성 펩타이드 개발, 제조 협력에 나섰다.
▲ 메타비아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글루카곤 이중 작용 비만 치료제 'DA-1726'과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바노글리펠'(DA-1241) 연구 결과를 내달 5∼8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당뇨병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메타비아와 동아에스티 연구자들이 DA-1726의 안전성과 내약성, 바노글리펠과 메트포르민의 혈당 조절 효과 등을 설명한다.
▲ HLB펩은 일본 펩타이드 전문 기업 펩티그로스와 기능성 펩타이드 개발, 제조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협약을 통해 재생의료, 세포 치료제 응용 분야의 세포 배양에 쓰이는 차세대 펩타이드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HLB펩은 펩티그로스의 기능성 펩타이드 제조를 지원할 방침이다.
▲ 유유제약은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와 산학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전했다. 양측은 인턴십·현장 실습, 산업체 전문 강사 특강, 바이오·제약 기업 맞춤반 운영, 분야별 채용 연계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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