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강동원, ‘러브 이즈’ 무대 할까…“500만으로는 안 돼”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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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강동원, ‘러브 이즈’ 무대 할까…“500만으로는 안 돼” [인터뷰③]

일간스포츠 2026-05-19 11:1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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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A그룹

배우 강동원이 영화 촬영 이후 아이돌과 댄스 가수들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19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와일드 씽’ 강동원 인터뷰가 진행됐다.

강동원은 극중 트라이앵글의 ‘러브 이즈’ 무대를 실제로 다시 선보일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500만 관객 정도로 할 수 있는 무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영화가 엄청 잘되면 모르겠다”면서도 “일단 지금 그 정도 실력이 안 된다. 가수분들한테 예의가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강동원은 처음 안무 합을 맞췄던 순간도 떠올렸다. 그는 “연습실에서 처음 만났던 것 같다”며 “각자 안무를 배워온 뒤 함께 맞춰보는 시간이 있었는데 센터 라인을 잡는 게 정말 어렵더라”고 말했다. 이어 “앞에 마킹을 해두고 춤을 추는데 다들 다른 데 가 있었다”며 “안무만 외웠지 자리를 잡는 것은 제대로 못 익혔던 거다. ‘센터를 잡아야 하는구나’를 그때 깨달았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무대라는 게 센터가 틀어지면 전체 그림이 확 달라지더라”며 “댄스 가수분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강동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아이돌과 댄스 가수들의 고충도 체감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는 그냥 대단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좀 짠하다”며 “어린 친구들이 어릴 때부터 훈련해서 너무 잘하지 않나.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 싶더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좋아서 하는 일이겠지만 그 안에 얼마나 많은 고충이 있을지 느끼게 됐다”고 덧붙였다.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은 극중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메인 댄서 현우 역할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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