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연속 침묵 김하성, 타율 0.053 추락...수비에선 펌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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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연속 침묵 김하성, 타율 0.053 추락...수비에선 펌블까지

일간스포츠 2026-05-19 11:09: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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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4경기 연속 무안타 수렁에 빠졌다. (AP Photo/Rebecca Blackwell)/2026-05-19 10:14:58/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4경기 연속 무안타 수렁에 빠졌다.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볼넷으로 한차례 출루했지만, 지난 14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출전한 4경기 모두 안타를 치지 못했다. 타율은 종전 0.059에서 0.053로 떨어졌다. 애틀랜타도 0-12로 대패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가 0-1로 지고 있었던 3회 초, 선두 타자로 나서 마이애미 선발 투수 맥스 마이어를 상대했지만,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좌타자 기준) 낮은 코스로 크게 빠지는 스위퍼에 헛스윙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애틀랜타가 0-6으로 지고 있었던 5회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진루하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5회 6점 더 내주며 승기를 내줬고, 김하성은 8회 세 번째 타석에서 마이애미 불펜 투수 캘빈 포처를 상대로 평범한 우익수 뜬공에 그친 뒤 다시 타석에 서지 못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 김하성은 90마일 가운데 컷 패스트볼(커터)에 스윙 타이밍이 늦어 뜬공에 그쳤다. 아직 실전 감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듯 보인다. 유틸리티 플레이어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2023 내셔널리그)로 선정되며 증명된 수비 역시 조금 흔들렸다. 2회 말 1사 뒤 제이콥 마르시의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한차례 펌블을 했고, 한 박자 늦은 송구 탓에 주자가 살았다. 공식 기록은 안타였지만 실책성 플레이로 내준 출루였다. 

김하성이 복귀한 뒤 애틀랜타는 승률 5할(3승 3패)를 기록했다. 이전가지 29승 13패로 지구(내셔널리그 동부) 1위를 지키고 있었다. 김하성을 향한 여론도 안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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