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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은 19일 오전부터 이 전 사령관에 대한 군형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무기를 휴대한 부하들에게 국회 봉쇄를 지시하는 등 폭동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이날 이 전 사령관을 상대로 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사항 등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이 전 사령관과 함께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등도 반란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특검팀은 지난 14일 곽 전 사령관을 같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 오는 21일에는 김 전 장관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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