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금호문화재단은 내달 4일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비올리스트 이한나와 피아니스트 김다솔의 '요하네스' 공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금호아트홀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브람스 집중 조명 시리즈 '요하네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무대는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의 작품으로만 구성됐으며, 그의 대표적인 실내악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한나는 브람스의 '비올라 소나타 1번'과 '2번'을 연주하며, 첼로와 피아노를 위해 쓰인 '첼로 소나타 1번'을 비올라 음색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이한나는 현재 중국 톈진 줄리아드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금호솔로이스츠 앙상블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를 역임한 김다솔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트리오 마빈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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