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란 과천시장 후보, 시민 속으로…“과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금란 과천시장 후보, 시민 속으로…“과천의 답은 현장에 있다”

경기일보 2026-05-19 10:57:47 신고

3줄요약
image
개혁신당 고금란 후보가 19일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고금란 과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시장님보다 우리 얘기를 진짜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해요.”

 

19일 오전 과천의 한 거리. 시민의 말을 듣던 개혁신당 고금란 과천시장 후보가 고개를 끄덕이며 메모를 이어갔다.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상가 골목과 주택가를 돌며 현장 행보를 이어간 고 후보는 하루 종일 시민들 곁을 떠나지 않았다.

 

이날 고 후보는 과천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데 집중했다. 손을 맞잡고 생활 불편을 듣고, 발걸음을 멈춰 청년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선거운동원들의 구호보다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었다.

 

한 시민이 “고 후보가 말하는 ‘과천 시민 중심’이 무엇이냐”고 묻자, 고 후보는 잠시 발걸음을 멈춘 뒤 차분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과천의 문제는 결국 시민의 삶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시민이 불편한데 행정이 편하면 안 됩니다. 현장에서 듣고 바로 움직이는 시정이 필요합니다.”

 

이어 “이번 과천시장 선거는 단순히 누가 시장이 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과천의 미래를 어떤 방향으로 만들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새로운 시각으로 과천을 바라보고 실천할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 후보는 “과천은 지금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있다”고 진단했다.

 

원도심 주민과 신도시 입주민, 청년과 중장년층 등 서로 다른 목소리를 시정 안에 담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오랫동안 과천을 지켜온 시민들과 새롭게 들어온 시민들 모두 과천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며 “누구 한쪽만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목소리를 듣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만난 20~30대들과의 대화도 이어졌다.

 

청년들은 일자리와 주거, 문화공간 부족문제 등을 이야기했고 고 후보는 “청년이 머물 수 있는 도시가 결국 미래가 있는 도시”라고 대답했다.

 

또 “청년들이 과천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회와 기반을 만드는 게 시의 역할”이라며 “젊은 세대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과천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거리 곳곳에선 시민들이 먼저 다가와 악수를 청하거나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는 모습도 이어졌다.

 

고 후보는 “과천에는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고 실행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시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 행정으로 실천하는 새로운 시장이 되겠다”고 호소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