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비스포츠, ‘2026년 협동조합 협업화 지원사업’ 선정… 경기도형 스포츠돌봄 모델 구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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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비스포츠, ‘2026년 협동조합 협업화 지원사업’ 선정… 경기도형 스포츠돌봄 모델 구축 나선다

경기일보 2026-05-19 10:46: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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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체육 활동을 즐기고 있다. 플랜비스포츠 제공
아이들이 체육 활동을 즐기고 있다. 플랜비스포츠 제공

 

사회적협동조합 플랜비스포츠(이사장 장보미)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2026년 협동조합 협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스포츠과학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남·북부 거점 기반 생애주기 통합형 스포츠돌봄 협업모델 구축사업’으로 두 기관은 모두 사회적협동조합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스포츠클럽 운영기관이라는 공통 기반을 갖고 있다.

 

공공성과 지속 운영 역량을 함께 검증받은 조직 간 협업으로 이뤄지는 사업을 통해 두 기관은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일반 주민 등 생애주기별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스포츠돌봄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남부와 북부 거점에서의 운영 결과를 표준화해 도내 확산 가능한 협동조합형 스포츠돌봄 모델 구축에 협력하게 된다.

 

플랜비스포츠는 수원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 한국스포츠과학연구소는 의정부를 중심으로 한 북부권에서 각각 프로그램을 운영·검증하며, 운영매뉴얼과 성과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플랜비스포츠는 2017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설립된 이후,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은퇴선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활동해 왔으며,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스포츠클럽으로 지정됐다.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사업, 지역주민 체육 돌봄 프로그램,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및 특화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반 공공체육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한국스포츠과학연구소 역시 사회적협동조합으로서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포함한 지역주민의 체력 증진과 사회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스포츠클럽 인가와 함께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돌봄, 방과후 활동 지원, 장애인 스포츠 지원 사업을 수행해 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두 기관은 지정스포츠클럽 운영 경험과 사회적협동조합의 공익성을 결합해, 보다 확장성 있는 공공형 스포츠돌봄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기존의 대상별·기관별로 분절된 돌봄 서비스를 넘어, 스포츠를 건강 증진, 정서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 일상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적 돌봄 수단으로 구조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기관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남부·북부 거점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학교, 복지기관, 지역 커뮤니티, 공공기관 등과 연계 가능한 경기도형 협업모델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보미 이사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사회적협동조합의 공익성과 지정스포츠클럽의 운영 역량이 결합한 협업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활동이 아니라 지역사회 돌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의 수단으로 확장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표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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