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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방신실은 지난주 61위에서 14계단 상승한 47위에 이름을 올렸다. 성적이 주춤했던 올 시즌 초반 랭킹이 50위 밖으로 밀렸지만, 재진입에 성공했다.
방신실은 지난 17일 끝난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이자 KLPGA 투어 통산 6승째를 거뒀다.
국내파 선수들 중에선 39위 김민솔, 46위 유현조와 함께 세계랭킹 ‘빅3’를 이뤘다. 홍정민이 53위, 이예원이 56위로 뒤를 잇고 있다.
전날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유해란은 12위로 세계랭킹을 그대로 유지했다.
넬리 코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김효주, 인뤄닝(중국)이 1위부터 4위까지 순위를 지킨 가운데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을 달성한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지난주보다 5계단 상승한 세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11위, 최혜진은 15위로 20위 내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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