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환경보전원과 협력…6개팀 선발해 저탄소 메뉴·잔반 줄이기 등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CJ프레시웨이[051500]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손잡고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발굴하는 '2026년 미래세대 기후행동 오픈 이노베이션'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탄소중립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주요 주제는 ▲ 저탄소 메뉴 판매 활성화 ▲ 일회용 포장재 저감 ▲ 급식 잔반 줄이기 캠페인 등 세 가지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전국 대학생 6개 팀은 오는 9월까지 4개월간 현직자 멘토링과 사업장 탐방을 거쳐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우수작을 실제 사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이 실제 산업 현장의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기후부와 협력해 지난달 말부터 '미래 세대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기후급식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기후급식 실천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 '숏폼 공모전'도 연다. 참가 학생들은 3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급식과 연계한 환경보호 메시지를 제안할 수 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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