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담 조직' 출범…별점·만족도 선택하면 생성형 AI가 문장 제안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LF[093050]가 운영하는 LF몰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환경 확산에 대응해 '리뷰 TF(Task Force)'를 출범시켜 리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 기반 검색 환경에서는 실제 사용자 리뷰와 평가 데이터가 상품 추천과 정보 요약의 기준으로 활용되면서 리뷰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LF몰은 이에 따라 리뷰 작성의 진입 장벽을 낮춰 양질의 리뷰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 정교한 쇼핑 정보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LF몰은 이를 위해 'AI 리뷰 초안 받기' 기능을 도입했다. 고객이 별점과 만족도 항목을 선택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리뷰 초안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제안된 문구를 그대로 활용하거나 일부만 수정해 제품 리뷰로 등록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리뷰 작성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는 과거 작성 스타일과 말투를 분석해 개인화된 초안을 제공한다. 신규 고객에게는 연령과 성별 기반 선호 표현을 반영한 문장을 제안한다.
LF몰은 이와 함께 리뷰 만족도 노출 항목을 기존 2개에서 4개로 확대하고 리뷰 작성 페이지의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도 전면 개편했다.
LF몰 관계자는 "생성형 AI 환경에서는 얼마나 신뢰도 높은 리뷰 데이터를 확보하느냐가 고객 경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리뷰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쇼핑 경험 전반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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