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따뜻한 숨결 전한다”…새마을금고 대표봉사단 MG따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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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따뜻한 숨결 전한다”…새마을금고 대표봉사단 MG따숨 출범

투어코리아 2026-05-19 10:3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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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 사회공헌 봉사단을 새롭게 운영한다. 전국 새마을금고의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재난·재해 지원부터 취약계층 돌봄까지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MG새마을금고 대표봉사단 ‘MG따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MG따숨’은 ‘따뜻한 숨결’의 줄임말이다.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와 희망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마을금고는 이번 봉사단을 통해 일회성 행사 중심의 활동을 넘어, 지역과 꾸준히 호흡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새마을금고가 각 지역에서 펼쳐온 봉사활동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별 상황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신뢰와 유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MG따숨’은 전국 13개 지역 단위로 구성된다. 각 지역에서는 최소 3개 이상의 새마을금고와 50명 이상의 봉사단원이 참여해 봉사단을 꾸릴 예정이다. 지역 기반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의 강점을 살려,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도움을 빠르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봉사단은 재난·재해 등 대규모 인력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평상시에는 지역공동체 상생,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돌봄 등 지역 주민의 생활과 맞닿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새마을금고는 오는 7월까지 지역별 자체 모집과 발족식을 진행한다. 이후 2026년 하반기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MG따숨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숨결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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