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율, 진보 46.5%·혁신 35.6%·국힘 33.4%·민주 29.5% 순…개혁신당 17% 최저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기자 = 개혁신당은 19일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명부를 전수 조사한 결과 전과·체납·병역미필이 모두 없는 '3無 후보' 비율이 70.1%로 주요 정당 중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이날 6·3 지방선거 전체 후보자 등록 명부 7천829명의 원본 데이터를 전수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혁신당 후보자 현황 및 핵심 지표'를 발표했다.
전수조사 결과 전과·체납·병역미필이 없는 '3무 후보' 비율은 개혁신당이 70.1%로 가장 높았고, 더불어민주당 59.4%, 국민의힘·조국혁신당 53.3%, 진보당 47.1% 순이었다.
전과율을 살펴보면, 진보당 46.5%, 조국혁신당 35.6%, 국민의힘 33.4%, 더불어민주당 29.5% 순으로 높았고, 개혁신당은 17%로 주요 정당 중 가장 낮았다.
개혁신당은 "이는 공천 과정에서 면접비 없는 시스템 공천을 도입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엄격한 심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한 결과"라며 "주요 정당 중 후보군 평균 연령이 44.8세로 가장 젊은 정당으로서의 활력까지 더했다"고 자평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번 지표는 개혁신당이 단순한 대안 정당을 넘어 대한민국 정치를 새롭게 이끌어갈 준비가 된 깨끗하고 유능한 정당임을 증명한다"며 "유권자께서 주시는 한 표는 사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정치의 세대교체를 이룩할 위대한 '종자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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