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임직원과 BMC시민소통단이 최근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에서 열린 '2026 사회공헌박람회 빅이벤트'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 금정구 산복마을 일대에서 주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기관 사회공헌 활동이 진행됐다.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금정구 서동에서 열린 '2026 사회공헌박람회 빅이벤트'에 참여해 야간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산복마을 계단 안전환경 개선
이번 활동에는 부산도시공사 임직원과 제1기 BMC시민소통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진경로당 인근 계단 구간에 야광 페인트를 도색하며 야간 시인성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공사는 경사가 많은 산복마을 특성과 고령층 거주 비율 등을 고려해 주민 안전사고 예방 중심의 활동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 공공기관·주민 함께 참여
행사에는 부산도시공사를 비롯해 한국남부발전, 부산관광공사 등 공공기관 관계자와 기업 봉사자, 주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먹거리 부스와 건강검진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 행사도 병행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부산기업복지넷과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부산사회공헌정보센터,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등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 생활밀착형 ESG 활동 확대
부산도시공사는 도시재생과 주거복지 기능을 연계한 주민 체감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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