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동래교육지원청 전경.(사진=동래교육지원청 제공)
부산동래Wee센터가 상담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고위기 학생 상담 대응 강화를 위한 사례 슈퍼비전을 운영한다.
◆ 상담 인력 대상 정기 슈퍼비전 실시
부산동래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일 전문상담인력과 전문상담순회교사 등 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회 Wee센터 사례 슈퍼비전'을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상담 슈퍼비전은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사례 개입 과정과 상담 방법을 점검하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동래Wee센터는 상담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5월과 10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슈퍼비전을 운영하고 있다.
◆ 사례 분석 중심 상담 기법 공유
이번 프로그램에는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채은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상담 사례 발표와 사례 분석, 상담 접근 방법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사례별 상담 기법과 개입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과정을 통해 상담자들의 사례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슈퍼비전이 고위기 사례에 대한 상담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담 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Wee센터 상담 서비스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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