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19일 장 초반 미국 기술주 약세 영향으로 1% 넘게 내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34.33포인트(1.79%) 내린 7381.71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90.38포인트(1.20%) 내린 7425.66으로 출발해 낙폭을 확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조1097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823억 원, 1조155억 원 순매수 중이다.
▲ 삼성전자 -2.67%, SK하이닉스 -1.74%
삼성전자는 2.67% 내린 27만3000원, SK하이닉스는 1.74% 내린 180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현대차(-5.28%), SK스퀘어(-2.74%), 삼성전기(-2.33%), 두산에너빌리티(-1.69%), LG에너지솔루션(-0.12%) 등도 약세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7.25%)는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계·장비(-3.70%), 유통(-3.41%), 전기·전자(-2.67%), 건설(-2.44%), 제조(-2.35%) 등이 내렸고, 전기·가스(2.24%), 오락·문화(2.02%), 보험(1.80%), 음식료·담배(0.65%) 등은 오르고 있다.
▲ 코스닥, 0.27포인트(0.02%) 오른 1111.36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4포인트(0.19%) 오른 1113.23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0.27포인트(0.02%) 오른 1111.36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이 1004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604억 원, 813억 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4.62%), 에코프로비엠(2.26%) 등이 오르고, 레인보우로보틱스(-8.98%), 에코프로(-3.00%), 코오롱티슈진(-1.48%) 등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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