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제조DX컨설팅팀' 신설... AI·자율제조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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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제조DX컨설팅팀' 신설... AI·자율제조 시장 공략 박차

뉴스락 2026-05-19 10:16: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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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과천 본사. 사진 코오롱베니트
코오롱베니트 과천 본사. 사진 코오롱베니트 [뉴스락]

[뉴스락] 코오롱베니트가 제조업 고객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전환을 전담하는 전문 조직을 꾸리고 스마트 팩토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코오롱베니트는 제조 현장의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시스템 구축부터 운영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제조DX컨설팅팀’을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코오롱베니트는 기존의 시스템 구축(SI) 및 운영(SM) 중심 사업 구조를 상위 컨설팅 단계로까지 확장했다. 이로써 제조 현장의 문제 정의부터 인프라 구현에 이르는 제조 디지털 전환(DX)·AI 전환(AX) 전 주기 사업 체계를 공고히 하게 됐다.

제조DX컨설팅팀은 고객사의 생산 공정, 설비 운영, 품질 관리, 에너지 사용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핵심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단순히 일회성 솔루션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설계한 뒤 공정 개선안 수립과 시스템 안정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제조업계는 데이터 기반의 통합 관리와 AI 가속화를 통한 자율제조 공정 구현에 사활을 걸고 있다. 특히 기업들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현장 고유의 고질적인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고, 이를 실행 가능한 지능화 과제로 연결해 줄 수 있는 전문 파트너를 원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러한 시장 요구에 맞춰 제조 AI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왔다. 공정 전반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품질을 안정시키고 생산 흐름을 최적화하는 기술력을 다져왔으며, 향후 궁극적인 자율제조 공정 구현을 위한 AX 사업 역량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은 그룹 내 제조 현장에서 먼저 철저한 검증을 거쳤다. 코오롱베니트는 지난 3년간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제약 등 화학·바이오·제약 분야 제조 계열사를 대상으로 데이터 수집, 설비 모니터링, 품질 안정화 등 현장 중심의 DX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독보적인 노하우를 쌓았다. 사측은 이번에 신설된 전담 팀을 통해 이러한 성공 DNA를 대외 고객사의 산업 및 공정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로 확장 적용할 계획이다.

정상섭 코오롱베니트 상무는 "제조DX컨설팅팀은 제조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진단하고, 이를 실행 가능한 개선 과제로 전환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라며 "진단과 기획에 머무르지 않고 구축과 운영 고도화까지 연계해 고객이 제조 DX·AX 전환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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