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재명·민주당, 삼성 문제 책임 있게 해결해야"…양향자 단식 농성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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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재명·민주당, 삼성 문제 책임 있게 해결해야"…양향자 단식 농성장 방문

경기일보 2026-05-19 10:1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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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단식 농성장을 찾아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양 후보 측 제공
19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단식 농성장을 찾아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양 후보 측 제공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를 찾아 ‘노란봉투법’을 언급하며 삼성전자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여당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19일 오전 평택캠퍼스 농성장을 찾아 양향자 후보를 만난 뒤 “양향자 후보처럼 평생 반도체 산업 현장을 지켜온 사람이 가장 절박하게 현장을 지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노란봉투법을 무책임하게 통과시켜놓고 지금 아무런 해결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이 만든 문제를 책임 있게 직접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대한민국 산업과 국가 경제가 걸린 문제인 만큼 국민의힘도 끝까지 함께 대응하겠다”며 “경기를 비롯한 전국 어디에서든 대한민국 산업 위기 상황을 국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양 후보는 장 대표에게 “최근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과 통화하며 웨이퍼 투입량을 줄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는 단순한 생산 조정이 아니라 공급망과 협력업체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심각한 신호”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번 생산라인이 흔들리면 글로벌 신뢰와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며 “이 사태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오늘은 선거보다 대한민국 산업과 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뿐”이라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총파업 위기가 불거지자 ‘국가 전략산업의 심장이 멈추는 것을 막고 반도체 생태계를 사수하겠다’며 전날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이날 농성장에는 장 대표에 이어 양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문수 전 장관도 격려 방문을 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관련기사 : 삼전 출신 양향자, 평택캠퍼스 앞 단식…“반도체 멈추면 대한민국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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