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음악학과가 오는 22일 승학캠퍼스 리인홀에서 개최하는 '2026 동아 윈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포스터.(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음악학과가 관악 전공 학생들의 연주 역량을 선보이는 '2026 동아 윈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 실내악·관합주 무대 마련
동아대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승학캠퍼스 리인홀에서 음악학과 주최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1부 실내악과 2부 관합주(Wind Orchestra) 무대로 나눠 진행된다.
실내악 무대에서는 플루트와 클라리넷, 호른·튜바 연주 등 다양한 편성의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 관악기 매력 담은 프로그램 구성
2부에서는 Samuel R. Hazo의 'Our Kingsland Spring'을 비롯해 'Concerto D'amore', 오페라 카르멘의 'Habanera' 등이 무대에 오른다.
학교 측은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한 곡들을 포함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 지휘는 동아대 음악학과 백동훈 외래교수가 맡는다.
◆ 무료 공연으로 시민 관람 가능
연주회는 전석 초대 형식으로 운영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동아대 관계자는 "관악 전공 학생들이 함께 호흡하며 준비한 무대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표현과 앙상블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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