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뉴시스가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 평택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 504명에게 물어본 결과 조 후보 29.3%, 김 후보 25.5%, 유 후보 22.4%를 기록하며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9.4%, 김재연 진보당 후보 6%가 뒤를 이었다.
보수 진영 후보와 진보 진영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로 놓고 보면 진보 진영 후보의 지지도가 높았다.
김 후보와 유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 결과 김 후보 45.5%, 유 후보 29.1%를 기록했다. 기타 후보 11.6%, 잘 모름 7.4%, 없음 6.3%였다.
유 후보와 조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로 보면 조 후보 44.9%, 유 후보 30.7%, 기타 후보 10.1%, 잘 모름 7.7%, 없음 6.5% 순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무선 100%)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7.8%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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