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보라, 뉴저지서 둘째 아들 출산…"나도 아이도 건강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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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보라, 뉴저지서 둘째 아들 출산…"나도 아이도 건강해 감사"

인디뉴스 2026-05-19 1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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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인스타그램
신보라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신보라가 지난주 미국 뉴저지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2021년 첫째 딸에 이어 이번엔 아들로 완성된 네 식구, 신보라는 건강한 출산 소식과 함께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일 기도했단다"…둘째 아들에게 전한 진심 가득한 메시지

 

신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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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는 18일 SNS를 통해 둘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곤히 잠든 아기의 또렷한 콧날이 돋보이는 사진과 함께 "믿음의 여정 끝에 하나님의 신비, 사랑스러운 네가 있구나"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아빠와 엄마, 그리고 네 누나는 너를 위해 매일 기도했단다. 이미 빛과 소금인 너의 삶을 온 마음 다해 축복한다"라며 아들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담아냈다.

또 "너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는 유일한 소망을 붙들며 살렴. 사랑한다"라고 덧붙여 진심 어린 축복의 말을 전했다.

"경력자 자신감으로 지지고 볶겠다"…유쾌한 근황 토크

 

신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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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문득 신보라 생각이 나는 분들도 계실까 해서"라며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지난주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네 가족이 됐다"며 출산 사실을 전했고, "나도 아이도 건강함에 그저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쪼꼬미 목청에 기선제압 당한 감이 없지 않지만 나는 경력자라는 자신감으로 당분간 지지고 볶아 보겠다"는 표현으로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발휘해 웃음을 안겼다.

신보라는 2010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으며,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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