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는 ‘문화·관광(Outing)’ 분야 공약으로 ‘자족형 해양 관광도시’를 선언하며 “안산을 일상이 축제가 되고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글로벌 관광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시했다.
그는 또 “관광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도시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경제 전략”이라며 “그동안 스쳐 지나갔던 안산을 이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선8기 안산의 관광 잠재력을 현실로 증명해 왔다”며 주요 성과로 ▲대부도·원곡동·시화호를 잇는 관광 전략 수립 ▲관광 분야 2년 연속 전국 대상 및 코리아 스포츠 진흥 대상 수상 ▲통합 축제 브랜드화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4가지를 꼽았다.
특히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선정은 안산이 글로벌 문화 콘텐츠를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민선 9기에 안산의 지도를 바꿀 5대 문화·관광 공약을 내세웠다.
첫째는 대송단지(760만평)를 정주형 자족도시 및 복합스포츠 타운으로 개발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대부도를 서해안 최고의 해양 관광 거점으로 고도화, 세번째는 사계절 볼거리가 풍성한 ‘경제·관광 축제’ 정착이다.
넷째는 반달섬 수변에 힐링 랜드마크를 조성이고 다섯번째는 도심 속 명품 휴식 공간을 확충 등이다.
이민근 후보는 “대부도와 시화호라는 천혜의 자원은 안산의 미래를 책임질 보물”이라며 “단순히 풍경을 보는 관광을 넘어 이제는 스포츠와 레저, 치유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직결되는 ‘실속 있는 관광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가 제시한 청사진은 ‘WISEDOM’ 로드맵 가운데 안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핵심 분야로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통해 안산을 수도권 최고의 해양 관광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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