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 남구청장과 울주군수 선거에 나설 단일 후보를 선출하고자 여론조사 방식 경선을 19∼20일 진행한다.
조사는 복수(複數)의 여론조사 업체가 전화로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양당은 조사 대상자 규모나 구체적 설문 문구 등 경선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남구청장 후보 경선은 민주당 최덕종 후보와 진보당 김진석 후보, 울주군수 후보 경선은 민주당 김시욱 후보와 진보당 강상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결과는 이르면 20일 밤에 나올 예정이다.
앞서 양당은 지난 15일 6·3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과 남구청장·울주군수, 4개 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를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남구청장·울주군수 후보 경선이 가장 먼저 치러지고 이어 울산시장 후보 경선이 오는 23∼24일, 광역의원 후보 경선이 오는 24∼25일 진행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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