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안첼로티!” 마르셀루가 환호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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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안첼로티!” 마르셀루가 환호한 이유는

일간스포츠 2026-05-19 09:23: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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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네이마르의 브라질 대표팀 발탁 소식을 접하고 환호성을 내지르는 마르셀루의 모습. 사진=ESPN FC SNS

브라질 ‘전설’ 마르셀루(38·은퇴)가 후배 네이마르(34·산투스)의 대표팀 승선 소식에 환호성을 내질러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9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마르셀루의 영상을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르셀루는 이날 브라질 대표팀 명단 발표 소식을 접했는데, 그중에서도 네이마르의 발탁을 확인하자 크게 기뻐했다. 동시에 안첼로티 감독을 향해서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네이마르의 대표팀 발탁은 현지에서도 큰 화제였다. 그는 지난 2023년 10월 A매치 당시 무릎을 다친 뒤 한동안 대표팀과 멀어졌다. 잦은 부상으로 인해 이전의 기량을 보이지 못했고,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여정도 큰 업적 없이 마침표를 찍었다.

반전은 있었다. 친정 산투스로 복귀한 그는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갔고, 결국 이날 안첼로티 감독의 부름을 받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브라질 대표팀 최종 명단 26인에 합류했다.

브라질 스타 네이마르가 19일 안첼로티 감독의 부름을 받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다. 사진=ESPN SNS

같은 날 브라질축구협회(CBF)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의 발탁을 두고 “월드컵에서 중요한 선수가 될 거”라며 “우리는 그를 분석하며 시간을 보냈다. 연속성을 유지하며 신체 상태가 좋다는 걸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마르가 월드컵에 나서는 건 이번이 4번째다. 그는 지난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월드컵 무대를 누볐고, 이 기간 13경기 8골 4도움을 올렸다. 그는 여전히 브라질 대표팀 A매치 최다 득점자(79골)이기도 하다. 

네이마르는 하피냐(바르셀로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브루누 기마랑이스(뉴캐슬 유나이티드) 마르키뉴스(파리 생제르맹) 등과 함께 미국 무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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