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돌싱' 탁재훈, '최고령 캥거루' 등극…"나 끝났어, 저녁 차려줘" (아근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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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돌싱' 탁재훈, '최고령 캥거루' 등극…"나 끝났어, 저녁 차려줘" (아근진)[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5-19 09:2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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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진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탁재훈이 현재 모친과 함께 살며 "(일이) 끝났으니 저녁 차려달라"라고 하는 '최고령 캥거루족'인 사실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아근진)에서는 배우 이요원과 강소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요원은 큰딸의 독립에 관해 이야기를 꺼냈다. 현재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는 큰딸은 "난 취직해도 안 나갈 거다. 시집가기 전까지 엄마랑 살 거다"라고 이요원에게 밝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요원은 "(큰딸이) 나가서 살아봐서 힘든 줄 안다. 생활비도 너무 많이 드니 편하다는 걸 안 거다"라고 반응했다. 

탁재훈은 "빨래도 자기가 해야 한다"라며 독립생활의 고충에 관해 공감했다. 



아근진

이때 이상민이 탁재훈에게 "집이 편한 걸 아니깐 형도 엄마랑 같이 사는 거 아니냐"라고 탁재훈이 모친과 함께 사는 사실을 밝혔다. 이요원 역시 "딱 그거다"라며 집에서 독립하지 않은 탁재훈에게 공감했다. 

강소라는 "지금 같이 사시냐"라며 입을 틀어막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탁재훈은 "엄한 여자랑 사는 것보다는 낫지 않냐"라며 뻔뻔하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그는 "엄마랑 사는 게 훨씬 안정적이지 않냐"라고 말했고, 이상민은 "(탁재훈이) 집에 갈 때 '나 끝났으니 저녁 차려달라'라고 전화한다"라며 덧붙여 탁재훈의 '캥거루족' 모습을 구체화했다. 

탁재훈은 "내가 옷을 몇 개 개놓으면 이틀 뒤에 그 옷이 세탁소에서 와있다"라며 모친과 함께 살 때의 장점을 이야기했다. 



아근진

이상민은 "아침에 '엄마 커피'라고 하면 스타벅스 커피도 사다 주신다"라고 탁재훈 폭로를 이어갔고, 탁재훈은 "디카페인이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탁재훈이 "너무 편하다. 호텔이다"라고 전하자, 이요원은 "이거를 요즘 캥거루족이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최고령 캥거루' 일화를 더 전했다.  

그는 "일어나면 누룽지에 김칫국이 있다. 그다음 날에도 누룽지에 김칫국이다. 또 다음 날도 누룽지에 김칫국이다. 아침저녁으로 먹어봐라"라고 며칠 내내 누룽지에 김칫국만 먹었던 사실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지는 "그래서 밖에서 밥 먹고 들어갔던 거냐"라고 반응해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탁재훈은 1968년 생으로 만 57세다. 지난 2001년 결혼했던 그는 2015년에 이혼했다. 

사진 = SB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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