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스페라, 인포시큐리티 유럽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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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페라, 인포시큐리티 유럽 2026 참가

한스경제 2026-05-19 08:5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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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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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AI스페라는 오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영국 런던 엑셀에서 열리는 인포시큐리티 유럽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AI스페라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 행사에 참가한다. 회사는 유럽 시장에서 기술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고객, 파트너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AI스페라는 CTI 플랫폼 크리미널 IP의 고도화된 기능과 AI 기반 공격표면관리 개념인 AITEM의 방향성을 공개한다. AITEM은 기존 ASM의 외부 자산 가시성에 위협 인텔리전스와 AI 분석을 결합해 탐지부터 보안 운영, 대응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AITEM은 자산 담당자 정보를 자동으로 추론해 탐지부터 조치까지의 간극을 줄인다. 신규 취약점 정보와 보안 뉴스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영향받는 자산을 사전에 식별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AI는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보안 담당자가 핵심 판단과 조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병탁 대표는 공식 컨퍼런스에서 AI 기반 공격표면관리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이 세션에서는 위협 인텔리전스와 공격표면관리를 SIEM, SOAR 플랫폼과 연동해 자동화된 탐지, 대응 체계를 구현하는 사례를 소개한다.

현장 부스에서는 크리미널 IP의 위협 분석, 우선순위 설정, 대응 전략 수립 지원 과정을 라이브 데모로 시연한다. 글로벌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통합 방안 상담과 1대1 미팅도 진행한다.

크리미널 IP ASM은 위협 인텔리전스와 공격표면관리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이다. 조직의 외부 디지털 자산을 자동으로 탐지, 모니터링하고 노출된 위협 요소를 사전에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스페라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IBM 등 글로벌 보안 기업과의 기술 연동을 통해 협력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강병탁 대표는 "위협 인텔리전스가 단순한 데이터 수집을 넘어 보안 운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올해의 핵심 메시지"라며 "이번 참가를 통해 AI 기반 위협 대응 역량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I스페라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유럽 현지 고객, 파트너와의 협력 기회를 넓히고 크리미널 IP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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