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초여름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면서 피부 노출을 줄이면서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이른바 ‘살안타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29CM는 최근 일주일간(5월 11~17일) 거래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린넨·시스루·시어서커 소재 패션 아이템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린넨 셔츠 거래액이 127% 증가했고, 린넨 니트와 시스루 가디건은 각각 334%, 326% 늘었다. 시어서커 셔츠는 106%, 린넨 가디건은 219% 성장했다.
특히 낮 기온이 30도를 웃돈 지난 주말에는 린넨 가디건 관련 상품 거래액이 전주 대비 약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외선 차단 수요가 확대되며 우양산 거래액은 302%, 선글라스는 63% 증가했다.
29CM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린넨과 시스루 스타일 중심의 여름 시즌 기획전 ‘썸머 시그널’을 20일까지 진행한다. 기획전 기간에는 할인 쿠폰 등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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