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코인원과 실명계좌 제휴를 하고 있다. 코인모으기는 고객이 설정한 가상자산·주기·금액에 따라 지정된 날짜에 자동으로 가상자산을 매수해 주는 자동 주문 서비스다. 단기적인 시세 변동 부담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2월 첫 론칭 이후 누적 이용자 수는 4만명을 넘어섰다.
코인원 이동 없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직접 모으기 규칙을 설정하고 수익률 현황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모으기 지원 가상자산은 총 10종이며 1인당 최대 20건까지 신청 가능하다. 회당 투자 가능 금액은 최소 5000원부터 최대 500만원이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사용자 경험 및 신규 고객 유입 확대를 목표로 카카오뱅크와 연계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가상자산 분야에서 코인원이 보유한 전문성과 2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금융 플랫폼인 카카오뱅크의 강점을 결합해 다채로운 협력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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