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만 1000만원’ 소유, 집 샀다 “10년 전 주식 1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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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만 1000만원’ 소유, 집 샀다 “10년 전 주식 1억이…”

스포츠동아 2026-05-19 08:05: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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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소유가 재테크 비하인드와 함께 집을 마련하게 된 계기를 공개한다.

19일 오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웹예능 ‘간절한입’에는 소유가 출연해 신곡 ‘Girl’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부터 근황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날 소유는 3일 연속 이어진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뒤 MC 김지유와 만난다. 야식 메뉴를 고민하던 그는 “편하게 먹고 싶다”며 직접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고, 청양고추 양념장이 듬뿍 들어간 매운 낙지볶음을 주문한다.

평소 매운 음식 애호가라고 밝힌 소유는 “캡사이신 특유의 인위적인 매운맛은 싫지만 고추 본연의 매운맛은 좋아한다”고 취향을 전했다. 금주 중이었다는 그는 “완벽한 촬영을 위해 한동안 술을 안 마셨다”며 오랜만에 술과 함께 먹방에 나선다.

식사 자리에서는 다이어트 비결도 공개된다. 소유는 “재작년에 처음 68kg까지 나갔다”며 “근육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웃었다. 이어 “살을 빼면서 근육을 만들려면 탄수화물도 필요하다”며 극단적인 식단 제한보다 운동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특히 “PT 비용이 아까워 헬스장 가면 3시간씩 운동한다”며 꾸준한 관리 끝에 48kg까지 감량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새 앨범과 관련한 생각도 들려준다. 소유는 “요즘 사람들은 자꾸 남과 비교한다”며 “좋아 보이는 모습만 보고 내 삶과 견주기보다 우선 스스로를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직접 작사에 참여한 신곡 ‘Girl’과 새 앨범 ‘Off Hours’에 담고 싶은 메시지라고 덧붙였다.

악플에 대한 속내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소유는 “살찌면 그만하라고 하고, 살 빼면 매력이 없어졌다고 하더라”며 “예전에는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이제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몸보다 내가 만족하는 몸을 만든다”고 이야기했다.

재테크 경험담도 공개됐다. 소유는 “주식을 잘 모르는데 10년 전에 공부 삼아 1억 원을 넣어두고 잊고 지냈다”며 “최근 그 수익이 집을 사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소유가 출연하는 ‘간절한입’은 19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를 통해 공개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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