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파인,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서 공간지능 물류 솔루션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딥파인,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서 공간지능 물류 솔루션 공개

한스경제 2026-05-19 07:56:11 신고

3줄요약
딥파인
딥파인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딥파인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 내 유통·물류 산업 특화 행사다.

딥파인은 공간 인식, 비전 AI, AI글래스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AX(AI 전환)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AI글래스를 활용한 물류 산업 특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딥파인의 물류 AX 솔루션은 피킹, 패킹, 검수, 재고조사 등 물류센터 주요 작업을 디지털화한다. 작업자는 AI글래스를 착용해 작업 위치, 상품 정보, 수량, 검수 결과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오피킹·오패킹 등 작업 오류도 즉시 확인 가능하다.

작업자는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음성 명령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기존 PDA, 종이 리스트, 고정형 단말 방식보다 작업 흐름이 단순해지고 신규 작업자의 온보딩 부담이 줄어든다.

딥파인은 AI글래스와 태블릿 기반 가상 DAS(Digital Assorting System) 솔루션도 공급한다. 기존 DAS가 선반이나 랙마다 표시 장치를 설치하는 방식이었다면 가상 DAS는 별도 설비 없이 디바이스로 구현한다. 비용 부담이 줄고 물류 운영이 유연해진다.

현장 요구에 따라 드론 기반 재고조사 방식도 연계할 수 있다. 딥파인은 높은 적재 구역의 바코드와 QR 정보를 드론으로 인식해 재고 확인을 보조하는 방식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재고조사 업무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딥파인은 실제 물류 현장 적용 사례도 소개한다. 국내 대형 물류사와 택배사 물류센터에 솔루션을 적용해 피킹 작업 효율 향상, 재고조사 정확도 개선, 작업 시간 단축 등 효과를 확인했다. 일부 사례에서는 피킹 작업 효율 58% 향상, 재고조사 정확도 99% 이상, 피킹 작업 시간 75% 단축 성과가 나타났다.

전시 기간 딥파인은 물류·유통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물류센터 운영 환경과 작업 프로세스에 맞춘 업무 지능화 방안, 기기 렌탈, PoC 운영 방식 등 도입 절차도 안내한다.

김현배 딥파인 대표는 “STK 2026을 통해 실제 물류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스마트글라스 기반 물류 솔루션과 운영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공간 인식 기술 기반 혁신 사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