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역술가 박성준이 ‘제2의 관악산’으로 꼽은 개운 명당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선택’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성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사주와 관상, 궁합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세 보인다는 말을 듣는다”는 사연이 소개됐고, 김영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상 변화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김영희는 “산전수전 겪으면서 얼굴이 변한다”며 과거 ‘개그콘서트’ 활동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원하는 일을 마음껏 하던 시기였지만 잃기 싫어하고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많았다”며 “지금보다 훨씬 인상이 날카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후 임신 당시 사진도 공개했다. 한층 부드러워진 얼굴에 대해 김영희는 “그때는 오히려 일이 없었던 시기”라며 “마음의 빈자리를 남편이 채워줬고 임신하면서 안정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또 “너무 악착같이 살면 인상이 안 좋아질 수 있다”며 “자기 객관화가 생기고 욕심을 내려놓으니 좋은 인상이 나오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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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 의식과 마음가짐이 삶을 어떻게 끌고 가느냐가 중요하다”며 “그런 부분에 신경 써야 5년 뒤, 10년 뒤 자신의 상도 바뀔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관악산 오픈런’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성준이 새로운 개운 명당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2의 관악산이 될 만한 곳”이라며 대구 팔공산 갓바위와 남해 보리암을 언급했다.
박성준은 “좋은 기운을 받기 위해 가는 만큼 그 공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2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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