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현장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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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현장 캠페인 참여

스포츠동아 2026-05-19 06:5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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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가 14일 제3회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주간 기념행사에 참가해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가 14일 제3회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주간 기념행사에 참가해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불법도박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4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주간 기념행사’에 참여해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정부는 매년 5월 셋째 주를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행사에는 경륜경정총괄본부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청소년 단체 등 총 24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

이날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자전거 가상주행 체험’ 공간이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청소년들에게 땀 흘리는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건강한 스포츠 활동이 도박 과몰입을 막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이외에도 행사장은 ▲불법도박 근절 문구를 활용한 다트 게임,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OX 퀴즈, ▲불법도박 근절 서약서 작성 등 청소년뿐만 아니라 함께 방문한 학부모와 교사까지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이번 캠페인은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소통형 콘텐츠를 통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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