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디저트류와 공예품 등 9개 품목을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답례품은 가공품 7개, 공예품 1개, 문화관광 1개 품목 등이다.
독창적 디저트와 건강 오일 등 가공식품부터 울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폐품활용미술(정크아트) 전시·체험 상품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
추가 선정된 9개 품목은 오는 6월부터 고향사랑이(e)음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 세액공제(10만원 이하 전액, 10∼20만원 이하 44%, 20만원 초과 16.5%)와 기부액의 30% 이내 답례품이 제공된다.
울산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지정 기부 사업인 '내 나무로 만드는 울산의 정원', '돋질산 녹색방패 사업'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또 청년 주거를 지원하는 기금사업인 '울산 청년 웰스테이'를 추진 중이다.
cant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