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온라인학교에서 오는 20일과 27일 일반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주문형 교육과정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학교 간 공동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서울온라인학교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해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다.
학생들이 신청한 과목 중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자체적으로 개설해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서울온라인학교는 설명회 이후 학생의 과목 선택 조사를 마무리하고 8∼9월 단위 학교의 과목 신청을 받는다.
이후 12월까지 학교와 협의해 2027학년도 주문형 교육과정 시간표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임순 서울온라인학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도입을 앞두고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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