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월드컵 A조 통과 자신하는 남아공, “최하위만 아니면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은 66%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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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A조 통과 자신하는 남아공, “최하위만 아니면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은 66% 이상!”

스포츠동아 2026-05-19 04:33: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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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매체 iOL이 한국, 멕시코, 체코와 함께 속한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서 자국의 통과를 자신해 눈길을 모았다. AP뉴시스

남아공 매체 iOL이 한국, 멕시코, 체코와 함께 속한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서 자국의 통과를 자신해 눈길을 모았다. AP뉴시스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 매체가 한국, 멕시코, 체코와 함께 속한 2026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서 자국의 통과를 자신해 눈길을 모은다.

남아공 유력 매체 iOL은 19일(한국시간) “북중미월드컵은 48개국 개최 대회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A조서 3위에 그쳐도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다. 최하위(4위)만 피하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월드컵 조별리그서 최하위 탈출이 이토록 큰 의미를 가진 적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남아공은 A조의 최약체로 지목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60위로 멕시코(15위), 한국(25위), 체코(41위)보다 떨어진다. 유럽 주요리그서 뛰는 선수는 최전방 공격수 라일 포스터(26·번리)가 유일하다. 축구통계전문 옵타가 매긴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도 10.99%로 멕시코(47.91%), 한국(23.01%), 체코(18.09%)보다 낮다.

그러나 iOL은 남아공이 조 3위는 차지할 수 있는 전력이라고 내다봤다. 각 조 3위 12팀 중 8위 안에 들면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승점 2 이상을 따내면 남아공에게도 기회가 올 것으로 기대했다.

iOL은 “멕시코와 한국을 맞아서 최소한 1무 이상은 거둬야 한다. 물론 남아공은 체코를 상대로도 전력이 밀리지만 여기서도 무승부 이상의 결과를 내면 조별리그 통과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A조 3위 안에 들면 32강 진출 확률은 66%로 예상된다. 공은 둥글기 때문에 얼마든지 이변이 일어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남아공은 그동안 3차례 월드컵(1998프랑스·2002한일·2010남아공대회)서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프랑스대회에 출전했던 남아공의 레전드 테오필리우스 쿠말로(59) 역시 이번에야말로 남아공이 조별리그 탈락의 한을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3번의 대회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그중에서도 개최국 멕시코와 1차전이 중요하다. 홈 팬들의 응원에 주눅들지 않으면 사상 첫 조별리그 통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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