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제작사 케나즈의 이우재 대표가 한불 웹툰 교류와 콘텐츠 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웹툰 업계 최초로 프랑스 예술문화훈장 '슈발리에'를 수상했다. 프랑스 예술문화훈장은 세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프랑스 문화부가 수여하는 권위 있는 훈장이다.
이 대표는 약 20년 전 프랑스어권 웹툰 플랫폼 구축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 웹툰화, 한국전쟁 프랑스 대대를 소재로 한 웹툰 '크레브케' 공동 제작 등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 현재 케나즈는 프랑스 ONO SAS 및 출판 그룹 글레나와 손잡고 유럽 시장 내 한국 웹툰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이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케나즈와 함께한 작가 및 파트너들, 그리고 한국 웹툰을 사랑해 준 프랑스 독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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