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 “문화·산업이 융성한 부강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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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 “문화·산업이 융성한 부강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구현

포인트경제 2026-05-18 23:21:06 신고

3줄요약

두 가지 원칙 강조, `공정성과 청렴`
우주항공산업으로 이어지는…제3의 기적 준비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 (사진=김종태)ⓒ포인트경제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 (사진=김종태)ⓒ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조규일 경상남도 진주시장 후보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선언 후 국민의힘 진주시장 후보자별 여론조사 지지도에서 앞서는데도 불구하고 경선에 참여조차도 못하고 불허됐다며, 고심 끝에 진주시장 무소속출마 시민 후보로 나서며 “도당의 공천과정, 기준, 원칙 등이 불투명해 이해가 되지 않았다”는 결의에 찬 말과 함께 출마 배경 등을 최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 후보는 민선 7·8기 시장 동안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위한 시정 운영 등 앞으로 연속성을 두는 사업으로 원도심 활성화 방안. 우주항공산업 육성 등 눈앞의 산적한 지역 현안과 미래구상, 시정 운영 방향 등 그의 행정 능력 전반에 대한 새로운 미래구상을 최근 본지와 질의응답을 통해 이어갔다.

Q. 출마 이유에 대해

조규일 시장 후보의 목표는 진주를 문화와 산업이 융성한 부강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것이다며 민선 7·8기 시장 동안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위해 그는 시장 재임 기간 시민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문화예술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도시의 기반을 다지고 미래 성장 동력을 쉼 없이 다져 왔다고 강조했다.

진주는 이미 문화와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로 성장 단계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우리 앞에는 `원도심 활성화와 우주항공산업 육성,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가 산적해 있다. 이러한 과제를 책임 있게 이어 나가기 위해 민선 9기 진주시장에 출마하게 됐다.

Q. 지역 내의 원도심 활성화 방안은

조 후보는 부도심 형성으로 도시시설 수요가 늘어나는 등 또한 인구감소, 고령화 등으로 도심은 공동화 문제로 활기를 잃은 상태다. 그동안 시는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 원더플 남강, 진양호 르네상스, 구 진주역 재생을 통해 관광인프라 벨트를 형성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성북지구·강남·중앙·상대·상봉지구가 정부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돼 지역별 특성사업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원도심 특화구역 지정 등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제정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시청 일부 부서와 관련 기관의 원도심 이전을 추진하겠다.

또 역사와 문화거리 관광코스 운영에 따른 공영주차장 신설 등 특화구역에는 원도심 문화축제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의 일부를 개최하겠다. 조 후보는 부도심과 원도심 간의 교류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선학산 터널, 제2 금산교 등 교통인프라를 구축해 혁신도시, 신도시 주민과 교류 활성화되도록 사회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

Q. 조 후보의 공적 권한을 통한 시정 운영 방향은

조 후보는 정치적 손해가 있더라도 반드시 지킬 두 가지 원칙은 공정성과 청렴이라고 생각한다며, 선출직의 권한은 개인의 힘이 아니라 시민들이 맡긴 공적 권한으로 사적 관계나 이해관계가 아니라 청렴과 공정을 통해 부조리가 없도록 늘 스스로 경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하나 더 꼽자면 "근면·성실, 즉 부지런함을 든다며 지금까지 쉼 없이 진주발전 만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Q. 시민과의 소통 방안이 있다면

조 후보는 최근 과거 권위적 또는 일방적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참여 기반의 소통행정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 `민선 7기부터 시민과의 소통 통로로 월 1회 시민과의 데이트를 상설운영` 등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민소통위원회를 구성해 소통행정을 제도화했다”라고 설명했다.

Q. 조 후보만의 차별화된 공약에 대해

조 후보에 따르면 지난달 4월 30일부터 지난 7일까지 3차례에 걸쳐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브리핑을 했다. 즉 우주항공, 그린바이오,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원도심 활성화, 인공지능 육성 등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이와 더불어 앞으로 문화관광, 복지, 도시주택, 교통과 안전, 환경과 교육, 농업, 체육 분야에 이르기까지 공약 발표는 계속 이어질 것이며, 또한 재원 조달, 법적 뒷받침, 정부 정책과 조화 등 구호성보다 구체적 실행 계획이 뒷받침되는 공약 위주로 다른 후보와 차별화된 공약이다.

Q. 공약 이행에 필요한 재원 마련 등 계획은

조 후보는 공약 실현 방향에 따라 사업의 진행 과정은 단·중·장기부터 사업비 등을 위해 국비 확보, LH·공공기관 협력해 민간투자 유치 등으로 시의 예산 부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

이어진 답변에서 앞으로 재원 조달의 구체적 분담 방식, 보상비, 인프라 비용 마련계획 등 다양한 확보 방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세밀한 검토와 보완을 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의 정책 지원 우선권을 확보하기 위해 `사천․진주 행정통합으로 면적이 1000㎢ 초과하여 대도시 특례적용`으로 재원 증가와 예산 자율성 강화, 중복 투자도 예방할 수 있다며 지방재정 운용의 기본원칙에 따라 시도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정책의 수립과 집행 또한 결산 전 과정에서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Q. 지역 미래 산업에 대한 계획은

조 후보는 진주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미래 먹거리 산업은 시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신산업으로 우주항공산업과 그린바이오 산업, 그리고 인공지능 사업, 신생에너지 사업이며 진주의 지역경제 기반을 넓히는 핵심 과제이다.

우주항공 분야는 `진주샛` 발사를 통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그린바이오는 국가 핵심 인프라를 모두 유치해 재배·가공·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산업 체계를 완성 중이다. 이 두 축을 중심으로 향후 핵심성장 동력이 될 것이며 `인공지능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이어지도록 잘 준비해 나가겠다.

Q. 시민께 전하고 싶은 말은

먼저, 조규일 시장 후보의 목표는 “진주를 문화와 산업이 융성한 부강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진주는 검증된 경험과 책임 있는 지도력이 필요한 전환점에 있다.

조 후보는 “그동안의 실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주대첩과 기업가정신에 이어 우주항공 산업으로 제3의 기적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갈 부강한 진주의 내일을 위해 더욱 겸손한 마음과 책임감으로 시민 행복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 후보는 “부강한 진주의 기적을 완성해 나갈 기회를 주신다면, 그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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