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은 클럽 회원과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지난 12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볼링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남자 개인전 TPB1~3 종목에 출전한 김성빈 학생은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받았다. 여자 2인조 TPB4 종목에 나선 김송은·김예지 학생은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2인조 TPB4 종목에 출전한 권다율·문성진 학생은 9위에 올랐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은 지난해 장애인형 지정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된 이후 볼링장 이용 지원과 전문 지도자 배치 등 장애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한 훈련 환경을 운영하고 있다.
고남영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 회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학생들이 선수로서 꿈을 키우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볼링협회 임재현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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