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과 영도구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 관계자들이 감지해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도구 제공)
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봉사단체가 감지해변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해양환경 보호 실천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 감지해변 일대 환경정비 실시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은 지난 5월 16일 영도구 감지해변과 인근 산책로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대학생 28명과 자원봉사센터 직원, 영도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체 '라온하제' 회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변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 활동을 벌였다.
◆ 해양환경 보호 중요성 공유
이번 봉사활동은 해양환경 보호 필요성과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현장 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하고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봉사단체 '라온하제' 회원들은 현장 안전관리와 정리 활동을 지원하며 봉사활동 운영을 도왔다.
◆ 지역 연계 환경보호 활동 지속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 활동과 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봉사활동 참가 학생들은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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