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스타트업 창업가 양성과정' 참가자들이 교육 수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무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했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사업계획 수립과 마케팅, 정부지원사업 이해 등을 중심으로 현장형 교육이 진행됐다.
◆ 예비·초기창업자 실무교육 진행
부산진구는 '스타트업 창업가 양성과정'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일정으로 총 12회 운영됐다.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창업아이템 발굴과 지식재산권 이해, SNS 마케팅 전략, 정부지원사업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이 진행됐다.
◆ 멘토링·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참가자들은 선배 창업가와의 멘토링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현장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의 사례 중심 교육과 실질적인 조언이 도움이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 교육생 상당수가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내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창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 추진
부산진구는 예비창업자들의 초기 사업 운영 안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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