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가 광안리어방축제 기간 운영하는 '어린이 수군 생존수영 및 SUP 체험교실' 참가자 모집 홍보 포스터.(사진=수영구 제공)
수영구가 광안리 어방축제 기간에 맞춰 어린이 대상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존수영과 SUP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해양 안전교육과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생존수영·SUP 체험교실 운영
수영구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광안리 SUP Zone 일원에서 '어린이 수군 생존수영 및 SUP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24회 광안리어방축제와 연계해 마련됐다. 해변 풀장에서 진행되는 생존수영 체험은 어린이들의 기초 생존 능력과 안전 의식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SUP 체험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성인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 총 260명 대상 참가자 모집
참가 규모는 총 260명이다. 어린이 수군 생존수영은 6세부터 10세까지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SUP 체험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참가자 16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6월 5일 오후 6시까지 광안리 SUP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체험 장비와 샤워시설, 간식 등이 제공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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