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카카오[035720] 계열사 2곳이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조정 절차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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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조정을 시작한 카카오 노사는 상호 동의하에 조정 기일을 연장했다.
노사 양측의 합의가 있으면 신청일로부터 10일까지 기일을 연장할 수 있다.
반면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2개 법인은 이날 경기지노위에서 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조정이 결렬됐다.
조정 중지는 노사 간 입장 차이가 커서 합의를 이끌어내기 어렵다고 판단할 때 조정을 종료하는 절차다.
이에 노조는 조합원 투표를 거쳐 파업 등 쟁의행위를 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한다.
앞서 전국화학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카카오, 카카오페이[377300],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에서 임금협약이 결렬돼 지난 7일 경기지노위에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조정 절차가 진행됐지만 카카오엔터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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