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VIP... 빅뱅, 11년 만에 팬클럽 다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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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VIP... 빅뱅, 11년 만에 팬클럽 다시 연다

STN스포츠 2026-05-18 22:0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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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2시부터 비스테이지가 그룹 BIGBANG의 공식 팬클럽 ‘V.I.P’ 6기 멤버십 판매를 시작했다.(▲V.I.P 6기 오픈). /사진=비스테이지
18일 오후 12시부터 비스테이지가 그룹 BIGBANG의 공식 팬클럽 ‘V.I.P’ 6기 멤버십 판매를 시작했다.(▲V.I.P 6기 오픈). /사진=비스테이지

[STN뉴스] 류승우 기자┃11년간 멈춰 있던 빅뱅 공식 팬클럽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이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통해 공식 팬클럽 ‘V.I.P’ 6기 모집에 나서며 월드투어와 함께 본격적인 귀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솔로 활동부터 그룹 팬덤 운영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되면서 팬덤 경제 역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1년 기다렸다… 다시 열린 ‘V.I.P’의 문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가 18일 오후 12시부터 그룹 BIGBANG의 공식 팬클럽 ‘V.I.P’ 6기 멤버십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모집은 지난 2015년 5기 이후 무려 11년 만이다. 한 세대를 대표했던 팬덤이 다시 공식 이름 아래 모이는 셈이다. 팬클럽 가입은 비스테이지 내 빅뱅 공식 커뮤니티에서 진행되며, 글로벌 팬들을 위한 통합 운영 시스템도 함께 가동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팬클럽 재개를 단순한 멤버십 판매 이상의 의미로 보고 있다. 긴 공백기와 멤버별 솔로 활동을 지나 다시 그룹 단위 팬덤 결집이 시작됐다는 점에서다.

코첼라 이어 월드투어까지… 20주년 프로젝트 본격화

빅뱅은 최근 미국 대형 음악 축제인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올라 건재함을 과시했다. 데뷔 20주년이라는 상징성과 맞물리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다시 폭발적으로 커지는 분위기다.

특히 오는 8월 예정된 월드투어 소식까지 알려지면서 팬덤 열기는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V.I.P 6기 모집 역시 사실상 20주년 프로젝트의 출발점 성격이 짙다.

팬클럽 회원들에게는 공식 커뮤니티 전용 콘텐츠 열람 권한과 멤버십 전용 커뮤니티 참여 기회, 한정 상품 구매 혜택, 월드투어 선예매 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솔로도 그룹도 한곳에서… 팬덤 플랫폼 경쟁 본격화

이번 프로젝트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통합 팬덤 플랫폼’ 전략이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이미 각자의 솔로 공식 커뮤니티와 멤버십을 비스테이지에서 운영 중이다. 여기에 그룹 공식 커뮤니티와 팬클럽까지 합쳐지면서 빅뱅 관련 모든 팬 활동이 하나의 플랫폼 안으로 들어오게 됐다.

팬들은 솔로 활동과 그룹 활동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콘텐츠 소비와 굿즈 구매, 커뮤니티 활동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기존 단순 팬카페 중심 구조에서 ‘플랫폼 기반 팬덤 비즈니스’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비스테이지 측은 “11년 만에 돌아온 V.I.P 6기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20주년 월드투어를 비롯한 향후 활동 전반에서 팬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티스트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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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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