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칸] ‘호프’ 나홍진 “마이클 에이블스, 선생님 같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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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칸] ‘호프’ 나홍진 “마이클 에이블스, 선생님 같은 분”

일간스포츠 2026-05-18 21:34: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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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나홍진 감독이 마이클 에이블스 음악감독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1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호프’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조인성,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마이클 패스벤더가 참석했다.

이날 나 감독은 마이클 에이블스과의 작업 계기를 묻는 말에 “감독님 전작에 나오는 음악을 너무 좋아했다. 우리는 현장에서도 편집을 한다. 그때 이런저런 음악을 넣으면서 구조를 느껴보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모두 감독님 음악만 들어가 있더라”고 말했다.

마이클 에이블스는 ‘겟 아웃’, ‘어스’, ‘놉’ 등을 작업한 할리우드 대표 음악감독이다. 나 감독은 “‘이게 무슨 일일까’ 싶어서 촬영하다가 PD에게 마이클을 모셔다 달라고 부탁했다. 근데 너무 감사하게도 승낙해 줘서 ‘호프’를 함께할 수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함께 하면서 진심으로 존경스러웠다. 나에게 선생님 같은 분이셨다. 많이 배웠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 엄청난 결과물을 영화에서 선물해 주셨다”고 만족감을 표하며 “이 자리에 나와 계신다. 감사하다”고 재차 인사했다.

한편 ‘호프’는 나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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