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8일 오후 8시 8분께 경북 경산시 진량읍 4층짜리 상가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주택에 있던 주민 1명이 발목을 다쳤다. 또 주민 8명이 단순 연기흡입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길이 건물 1층에서 시작해 2층으로 번졌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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