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서울] 임종상 기자┃국민의힘 김지향 서울시의원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등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며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과 골목 안전 강화,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영등포는 제2의 고향… 지지자들과 필승 다짐
국민의힘 김지향 서울시의원 후보가 지난 17일 영등포구 지역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김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영등포구 제4선거구인 신길6동과 대림1·2·3동에 출마해 재선에 도전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찬 당협위원장과 최웅식 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당원과 지역 주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정책통·현장형 시의원… 국회·서울시의회 경험 강점
김 후보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공공정책을 전공해 정책학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과 서울특별시의회 시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국회정책연구위원(2급 상당), 국민의당 중앙당 홍보국장, 바른미래당 부산시당 사무처장, 국회의원 비서관(5급 상당) 등을 역임하며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김 후보에 대해 “정책과 현장을 함께 이해하는 실무형 정치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재개발·골목안전·상권 회복… 생활밀착 공약 제시
김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지역 맞춤형 생활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재개발·재건축 쾌속 추진 ▲골목 안전 강화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길·대림 일대의 노후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등을 주요 과제로 언급하며 “지역 발전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현직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민원 해결과 예산 확보, 생활환경 개선 사업 추진에 집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혼자보다 함께… 지역 기반 정치 강조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영등포와의 오랜 인연도 강조했다. 그는 “신혼 시절 영등포에 와 두 딸을 낳고 키웠다”며 “아이들에게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고, 저에게는 인생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제2의 고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혼자 가는 길보다 함께 가는 길이 훨씬 든든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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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임종상 기자 dpmkorea833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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