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립연산도서관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연산도서관은 오는 5월 20일부터 12월까지 부산온새미학교 등 5개 기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 동행 일기: 함께 We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 25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과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거침없는우다다학교, 부산온새미학교, 부산참빛학교와 연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부산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이다.
◆ 진로 탐색·문화예술 활동 지원
프로그램은 진로체험과 학습지원, 문화예술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진로체험 분야에서는 '웹툰 작가의 세계' 등 3개 과정이 운영되며, 학습지원 분야에서는 역사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또 '나를 만나는 글쓰기 여행'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실무자를 위한 인문학 특강과 성장보고발표회 연계 문화공연도 추진될 예정이다.
박호경 연산도서관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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