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조정 사전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부산체육중학교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 선수단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열린 조정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 조정 사전경기서 메달 3개 수확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초·중학교 224개교, 선수와 임원 등 총 1552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육상과 수영 등 38개 종목에 출전한다.
앞서 지난 5월 16~17일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조정 사전경기에서는 부산체육중학교와 엄궁중학교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하며 본 대회 전망을 밝혔다.
부산체육중 3학년 신이린 선수는 여중부 싱글스컬에서 금메달과 함께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같은 학교 송지효·최수희 선수도 여중부 더블스컬에서 정상에 올랐다. 엄궁중 3학년 조민범 선수는 남중부 싱글스컬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 부산 개최 소년체전 관심 집중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 부산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 학생 체육대회다. 올해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며 전국 학생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55개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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